투잡 직장인 세금

투잡을 하는 직장인이라면 세금과 4대 보험료 상승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다양한 형태의 부업이나 추가 직업을 가진 경우, 세금과 보험료 처리는 더욱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투잡 직장인 세금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은지, 투잡시 4대 보험료의 변화와 그에 따른 세금 처리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투잡 직장인 유형과 4대 보험

투잡을 하는 직장인들은 2가지 유형으로 나눠 질수 있습니다. 다른 직장에서 근로자로 활동하는 경우와 개인사업을 하는 경우 입니다. 각 유형에 따라 세금의 대응이 달라집니다.

  • 이중 근로 유형
    첫 번째 유형은 한 직장에서 근로자로 일하면서 다른 직장에서도 근로자로 활동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국민연금, 건강보험 등은 각 직장의 급여에 따라 별도로 계산되고, 고용보험은 월급여가 높은 곳에서만 납부합니다. 산재보험은 각 직장에서 별도로 부담하게 됩니다.
  • 근로소득 + 사업소득 유형
    두 번째 유형은 한 직장에서 근로소득을 받으며 동시에 사업자 등록을 하고 사업을 운영하는 경우입니다. 사업장에 직원이 있을 경우 4대 보험 가입이 의무화되며, 직장인으로서의 근로소득과 사업주로서의 사업소득에 따라 4대 보험료가 부과됩니다.

4대 보험료 부과 기준

  • 국민연금
    국민연금은 급여의 9%를 납부해야 하며, 근로자와 사업주가 각각 4.5%씩 부담합니다. 소득 상한액이 정해져 있어 최대 부담액은 제한됩니다.
  • 건강보험
    건강보험료는 급여의 6.99%에 해당하는 금액을 근로자와 사업주가 각각 반으로 나누어 부담합니다. 여기에 장기요양보험료가 추가되며, 소득 상한선이 존재합니다.
  • 고용보험
    고용보험은 비과세 근로소득의 1.85%를 납부해야 하며, 근로자는 0.8%, 사업주는 1.05%를 부담합니다.
  • 산재보험
    산재보험은 업종에 따라 요율이 다르며, 월급여의 약 1% 정도를 사업주가 전액 부담합니다.

투잡 직장인의 4대 보험

이중 근로자는 두 직장에서 발생하는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을 각각 부담해야 합니다. 그러나 고용보험은 월급여가 높은 한 곳에서만 납부하게 됩니다. 사업소득이 있는 근로자의 경우, 사업장에 직원이 있으면 4대 보험 가입이 의무화되며,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은 사업소득에 따라 추가로 부담해야 합니다. 고용보험과 산재보험은 원래의 직장에서만 납부합니다.

부업과 관련된 추가적인 세금

2022년 7월 1일부터는 직장인의 소득이 2천만 원을 넘는 경우, 초과 부분에 대해 건강보험료가 추가로 부과됩니다. 이는 특히 직원이 없는 사업장을 운영하는 근로자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투잡 직장인이 되면 4대 보험료의 부담이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각각의 직업 유형과 소득 수준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는 4대 보험료와 세금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상황에 맞는 세금대응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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